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그 카톡으로 점점 확대되는 짤 그거 뭐라검색해야 나와??



 
글쓴이
그 카톡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한 사진을 멀리서 찍고 하나는 엄청 가까이서 찍는.. 머 그런거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31 09.11 23:1722758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085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27 09.11 21:3414889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36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0973 0
이성 사랑방 해외사는데 시차 맞춰서 연락해주는거2 8:52 34 0
4만전자 5만전자가 뭐야 곧 상폐될듯13 8:52 982 0
"외국 남자 경험”이 대체 왜 문제가 되는거임?3 8:52 40 0
미국 여행 5박6일 정도 있는데 데이터 로밍 17기가면 충분할까?... 8:52 7 0
아무리 추석 전이라도 8:52 22 0
배민클럽 무료혜택 없어졌네20 8:52 707 0
와 개신기하다 요즘 이런것도 나오네 8:52 19 0
이성 사랑방 썸붕 미련 언제쯤 사라지지 5 8:51 36 0
배 아픈 거 진짜 극혐이다 (ㅎㅇㅈㅇ) 8:51 14 0
이제 검찰만 개혁하면 될듯 8:50 12 0
니네 하츄핑 귀여워서 사는거임 유행이라 따라 사는거임18 8:50 383 0
남사친이 나보고 이쁜00이라고 가끔 부르는데18 8:50 637 0
미지근 아메리카노 시킬라면 아이스로 시켜야돼 뜨거운걸로 시켜야돼??2 8:50 16 0
추석연휴 기간 내내 생리하는데 본가 가지 말까?1 8:50 35 0
택시 기사 중에 반대에서 기다리는 사람 왜이리 많음2 8:50 11 0
할머니가 병원을 너무 자주 가5 8:50 29 0
차 밀려서 아직도 버스 못내림 8:50 10 0
오늘 놀러 나가는 익들 장화 신음? 8:49 7 0
법잘알 익 있니? (보이스피싱)2 8:49 11 0
의대생들 후배들 엄청들어와서 좋겟네1 8:49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24 ~ 9/1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