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내 동생...
나는 노래 못 듣는다고 하면 삶을 살아갈 의지가 80%가 꺾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인데, 내 동생보면 참 신기해...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 하나정도는 있지 않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