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일본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 징징

독일한테 차별 받는 일본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링 열정에 불타는 일본인

사양한테 인정 받는 일본인 특유의 욕구랑 일뽕이 너무 심해서 역겨움 가난하다고 징징거리는데 부유한 집안 아들인 남주는 스펀지케이크 먹고 있음 아 너무 역겹고 불쾌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카페 직원 이런 헤어스타일이면 거슬려?? 22 7:09 780 0
오픽 지금 IH 퍼주고 있어? 14 7:08 713 0
왜 금요일 아니야? 7:05 30 0
피부가 압도적으로 좋으면 못생겨도 귀엽게 보임 7:05 117 0
숨 잘 안 쉬어지는데 뭐지.. 3 7:04 40 0
일용직 노동자 일감 없다는 뉴스보는데 충격이다3 7:03 3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은말인데 다르게 느끼는건 그 사람이 변해서일까 6 7:02 69 0
할머니 할아버지들 지하철 무료임? 5 7:02 197 0
남자들 차분한데 리드 하는 거 좋아하는 여자 선호도 어때? 7:02 18 0
우왘ㅋㅋㅋ 고민되는거 키워드해서 찾다가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잇길래 오..와....1 7:02 76 0
일어서서 두 발 딱 붙였을때 허벅지 안쪽 살 끼리 닿는 사람이 더 많아 아니면 안닿..7 6:59 423 0
이제 4계절이 아니라 5계절이다1 6:59 376 0
왜 우울한지 모르겠는데 우울해4 6:58 124 1
육회비빔빕111 제육덮밥2223 6:58 39 0
남친이 자꾸 애기라고 부르는데.,,2 6:57 108 0
소개팅 첫만남 후 연락 반응 미지근하면 마음 접어야겠지?2 6:56 96 0
니네는 뭐든지 간에 잘 믿어?10 6:55 43 0
진짜 맨날 시재 안맞는 거 스트레스 ㅠ13 6:55 330 0
케텍스 풀리긴 풀리는구나 6:54 21 0
하이브루 오리진 콜드브루 마셔본 익?? 6:5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0 ~ 9/1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