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려는데 문 앞에 여치? 같은거 보고 1차 기절...
무섭지만 슬리퍼로 힘껏 내려쳤는데 피하고 선반 밑으로 들어감.
전쟁 시작
선반 들어냈더니...아까 놓친 여치?랑 바선생 등장..................
30분이 넘는 전쟁 끝에 이겼으나...슬리퍼로 10번 내려쳤는데도 발가락 움직이는 바선생.......문제는 이제 바선생 시체를 집고 치워야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 재작년에는 좀 많이 봤는데 올해는 바선생이 안보이넹~~~ 했는데 오늘 이렇게 마주할줄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