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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려는데 문 앞에 여치? 같은거 보고 1차 기절...

무섭지만 슬리퍼로 힘껏 내려쳤는데 피하고 선반 밑으로 들어감.

전쟁 시작

선반 들어냈더니...아까 놓친 여치?랑 바선생 등장..................

30분이 넘는 전쟁 끝에 이겼으나...슬리퍼로 10번 내려쳤는데도 발가락 움직이는 바선생.......문제는 이제 바선생 시체를 집고 치워야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 재작년에는 좀 많이 봤는데 올해는 바선생이 안보이넹~~~ 했는데 오늘 이렇게 마주할줄은...ㅠ



 
익인1
나 바선생 시체 처리 잘하는데
2개월 전
익인1
오히려 여치 시체가 더 징그러울 것 같아 너무 커섴ㅋㄱㄱㅋ
2개월 전
글쓴이
바선생 보다 작고 검정색이고 통통 튀더라...뭔지 몰라서 그냥 여치라고 씀..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하 나도 아까 바선생 보고 잠 깨서 아직도 못자고있는데…토나온다
2개월 전
익인3
아 나 여치 진짜 개싫어...... 너무 징그럽게 생겼어 그저께 두마리 얀속으토 들어와러 기절할뻔 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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