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월요일이요.....?



 
익인1
진짜...........
2개월 전
익인2
토할거같아.....
2개월 전
익인3
하... 우울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15 10:1232442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210 1:0133771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34 13:5215654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89 12:115334 1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28 16:282465 3
익들아 후토마끼 vs 김치볶음밥 뭐 먹을까 !!4 17:07 17 0
배달 안오면 언제쯤 전화해4 17:06 25 0
나이차 많이나는 신입이 나를 만만하게 대할때가있는데3 17:06 46 0
연애 시작은 안정형이 인기 없어보임 ㅋㅋㅋ3 17:06 247 0
네이버 장바구니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 없어..?2 17:06 18 0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중에 이런 사람들 너무 무서워6 17:06 37 0
D컵이상 익들아 너네도 옷입으면 가슴쳐진거 티나니ㅠ10 17:06 37 0
와 나 인티하다 진짜 예민한 사람 봄4 17:06 43 0
실업급여 받아본 익들 5 17:05 16 0
김치볶음밥 해먹을건데 스팸 넣을까 대패삼겹 넣을까2 17:05 10 0
침대 매트리스까지 생리 다 샜는데 어떻게 해야돼 하 .. 17:05 22 0
요즘 옷들 가격 너무 괘씸하지않아?9 17:05 25 0
마라탕 vs 햄버거 vs 브리또 vs 두루치기2 17:05 13 0
다이소에서 두바이초콜릿 파네 ㄷ2 17:05 20 0
익들 엄마친구분이 해주시는 소개 받아본적있니1 17:05 13 0
나 중고거래 제품 잘못봤는데 예약 쫑내기 그렇지? 2 17:05 17 0
모르는번호로 전화오면 무서워하는거 나만그래?2 17:05 14 0
연예인들 사건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7:04 18 0
나 솔직히 나만큼 악조건인사람못봄1 17:04 18 0
피자를 시켰는데 너무 황당하다 17:0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