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진짜 가슴 답답해지고 기분도 더러워지고

진짜 짜증나 ..



 
익인1
공감…
24일 전
글쓴이
신입이양?
24일 전
익인1
이제 일한지 1년됨
24일 전
글쓴이
진자 회사가 문제다. 난 신입인데 이런데 적응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구나 .. 회사가 없어져야..
24일 전
익인1
난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긴해..◠‿◠
24일 전
글쓴이
1에게
에고고 아무튼 회사 잘못임 ,,, 힝 오늘도 힘내고 이번주 잘 해보자

24일 전
익인2
때려치자!
24일 전
글쓴이
그게 됐으면 벌서 때려쳤을듯
24일 전
익인2
그러면 출근하자!
24일 전
글쓴이
자라~
24일 전
익인2
넵 조심히 다여오십시오😉
24일 전
익인3
하 나도
24일 전
익인4
하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
24일 전
익인5
나도 신입인데 ㄹㅇ...
24일 전
익인6
나도......이직하고 이제 1년 넘었는데
너무회사가 최악이야

24일 전
익인7
8년차인데도 그럼...ㅠㅠㅠㅠ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24일 전
익인8
^^ㅠㅠㅠ일한지 반년됨 눈물조ㅓㄹ좔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2304 0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1216 1:258475 1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15 09.12 14:405447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75 09.12 14:20522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717 0
혹시 사주 잘 아는 익 있어??4 09.09 00:29 44 0
생리통 전혀 없다가 22살부터 갑자기 생겼는데4 09.09 00:2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겜돌이라 젤 싫은 이유1 09.09 00:29 71 0
선착순 세명 타로 봐줄겡26 09.09 00:29 312 0
누가 내 귀 좀 파줬으면 09.09 00:29 15 0
안좋아하는데 보고싶다~ 막애교떨고3 09.09 00:29 26 0
23살 오늘 친구 결혼식 갔다옴.. 6 09.09 00:29 49 0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소식하게 됐음 09.09 00:28 28 0
유튜버 박서아님 복귀했더라6 09.09 00:28 620 0
지금 마라탕 에바인가1 09.09 00:2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방적으로 차였는데 4 09.09 00:28 162 0
한국어 어미가 다양해서 표현 진짜 찰지다고 생각하는데3 09.09 00:28 33 0
자궁내막증 꼭 대학병원 외래 다닐필요는 없겠지?2 09.09 00:28 37 0
양치했는데 배고파 09.09 00:27 12 0
나가노마켓팝업 품절 실화냐…2 09.09 00:27 48 0
첫출근 너무 떨려2 09.09 00:27 51 0
아 징계풀렸다 ㅎ5 09.09 00:27 24 0
컵누들 왤케 비싸? 작은게 1,800원이네 2 09.09 00:27 34 0
일본가서 제일 놀랐던거; 09.09 00:27 37 0
동네미용실 가서 파마 vs 헤어 모델로 파마1 09.09 00: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4 ~ 9/13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