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런거 아는 익 있을까 ㅠ 

회사 사장님이 건물주인데 알고 계실까

나보고 찾아보라 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93 10:124015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98 13:5225261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86 16:2811495 4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0 12:117723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77 9:5321772 0
반곱슬인데 머리가 아무리 손질해도 엉망이야2 18:30 15 0
ㅇㄴ 고양이 자기 꼬리로 발 감싸는 거 발 시려워서 그런거라메 18:30 19 0
공무원 익드라 !!3 18:30 18 0
백수친구 바쁜척하는 이유가 뭘까13 18:30 45 0
편의점 봉투값1 18:30 21 0
엄마 성격 질린다 18:30 13 0
7개월만에 52에서 60....... 2 18:30 27 0
이게 왜 예의 없는거야12 18:30 238 0
익들아 된장찌개나 다른 찌개에 들어가는 소고기 뭐로 사야돼?2 18:30 18 0
이거 전자렌지 되는 걸까ㅠㅠ!!!! 18:30 9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좋아요 안 누르던 사람이 갑자기 누른 건 모니.... 18:30 29 0
본죽 시켰는데 동치미가 맹물맛이었거든? 혹시 본죽 알바 있니 18:30 6 0
오빠나 남동생이 때려?? 아니 진심이야 뭐야;?6 18:30 33 0
남자들은 옷 어디서사??1 18:30 10 0
배민 배달 잘못왔는데1 18:30 10 0
안 좋아진 피부 되돌릴수 있나…1 18:29 9 0
남익인데 남성 비혼주의 나밖에 못봄9 18:29 34 0
난 솔직한 사람이라 내 이야기 많이 하는편인데 그래서 후회해 15 18:29 29 0
질투 진짜 심한 사람 있음?3 18:29 25 0
무스탕 무슨 색 살까... 골라주4 18:2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42 ~ 10/27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