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많이 못생겼는데 몸에 딱달라붙는 옷 입거나 노출 심한거 보면 좀 웃기대
몸으로라도 어필하고싶어하는거같아서 좀 애잔하고 애쓴다? 그런 생각 든다고 함…
살면서 저런말 처음들어보긴 했는데 그 말한 당사자가 무용과에 예쁘니까 다들 걍 웃고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