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25 09.11 23:17357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2 09.11 21:3425251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34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2 09.11 23:4521520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64 0
엄마가 중소 사무직할거면 4년제 대학을 왜가야하냐고 화냄8 11:04 52 0
이번주 토요일 아침 강원도에서 서울가는 차 많이 막힐까?1 11:04 9 0
회사에서 남사수 퇴사한다고 했었는데 여신입이 안가면 안되냐 아쉽다고 한 이후로 다시..2 11:04 22 0
친구 생일 선물 둘 중 뭐 줄까 3 11:04 12 0
이성 사랑방 혹시 피팅모델 시간당 20이면 이상한거야??3 11:04 70 0
익들아 필라테스 그룹으로 수업하면 보통 다들 5분전에 들어가있어???!3 11:04 3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실수한 뒤에 카톡 왔는데15 11:04 111 0
비 겁나 고여있는데 걍 막 쳐지나가는 미친 차들 2 11:04 12 0
인스타 진짜 오래간다 11:03 37 0
급해 업무의.완전성 제고?? 완결성? 완성도ㅡ???3 11:03 18 0
한국사 3급 따기 어때??1 11:03 12 0
아빠가 어제 아이스크림 값 보냈는데 왜 안사와! 해서 11:03 40 0
She is the giggle at a funeral 이 좋은 뜻이었구나 11:03 21 0
자라에서 옷샀는데 가격표랑 카드결제 내역이랑 달라ㅠㅠ 11:03 35 0
이성 사랑방/기타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1 11:03 27 0
아 진짜 가격 약간 나가도 좋으니까 예브고 적당히 가벼우면서 수납력 좋고 휘뚤마뚤할.. 11:02 16 0
신림동 살인사건 가해자 무기징역이래6 11:02 304 0
서브웨이 치킨데리야끼 소스 추천해주라!5 11:02 15 0
하 차장님 왜 자꾸 뒤에서 보고계세요ㅠㅠㅠㅠ1 11:02 17 0
27살이 23살 만난다고 하면 뜯어말리는거 정상이지...?77 11:02 8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26 ~ 9/12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