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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맞는 건 아닌데... 이 돈 받고 일할바엔 야간뛴다 이 생각이 머리를 지배함 ㅠ 거기다 이 직종치고 그렇게 못 받는편은 아니거든 근데,, 공장 알바했을때 벌었던 돈이 자꾸 눈에 아른거림 흑 ㅠ



 
익인1
공장을 다녀봐서 그 생각을 하는듯???
24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6년전인데도 지금보다 많이 벌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너무현타온당 헤헷ㅎ
24일 전
익인2
웅,,차라리 때려치고 돈 많이 주는 단순노동 하고 싶다는 생각함 근데 노후까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참고 경력 쌓는 중,,
24일 전
글쓴이
나도 이 생각이긴 해.. 근데 내가 하는 일도 임신하고선 경력 단절될 가능성 높은 일이라서 ㅠㅠ
24일 전
익인3
해봤음 가~~ 나도 다시 왔다 만족함
24일 전
글쓴이
지금 내나이에 가면 다시 못 돌아올 거 같아서 걱정임
24일 전
익인4
우와 공장으로 한달에 돈 얼마 벌었는데..?
24일 전
글쓴이
아다리 잘 맞아서 야간 2주 뛰는 달은 세후 400까지도 벌었던거같애 ㅋㅋㅋ 그 때 특수부서 알바 갔었어서 시급도 셌었거든 야간은 1.8밴가? 받았고
근데 얼마전에 구인공고 연락왔길래 순간 마음흔들림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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