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편한거에 한번 맛들이면 택시에 돈 흥청망청 쓸까봐 아파서 병원가는 길에도 버스타고 다녔음
미련할 정도로 택시 절대 안 탐... 2n년 살면서 타본거 다섯손에 꼽음
그리고 만약에 2500원짜리 깊티가 오늘까지다
왕복 버스타면 남는게 없으니 1시간 거리를 꾸역꾸역 걸어간 적도 있음 ㅋㅋㅋㅎ..
은근 궁상인데 ,,쫌쫌따리 아껴서 한방에 써버려서 통장에 돈이 없음 폰짠순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