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승환이 19일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선수단의 선전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ugust 19, 2024
오승환은 2016년 휠체어테니스 임호원 선수, 2018년에는 임호원, 신의현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씩을 후원했으며, 현재까지 장애인체육을 위해 총 6천만 원을… pic.twitter.com/GWsNhTxVYg
울 팀은 아니시지만 멋잇어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