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고딩때부터 흰머리나기 시작했는데 걍 거울로 봐도 보일정도로 많이 남..ㅠ 염색하는게 답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신림동 살인사건 가해자 무기징역이래6 11:02 315 0
서브웨이 치킨데리야끼 소스 추천해주라!5 11:02 16 0
하 차장님 왜 자꾸 뒤에서 보고계세요ㅠㅠㅠㅠ1 11:02 18 0
27살이 23살 만난다고 하면 뜯어말리는거 정상이지...?77 11:02 105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우연히 마주치면 맘없어도 뭔가 계속 쳐다보게 되는게 정상이지?2 11:02 36 0
다들 진심으로 다이어트 해본적 있어???9 11:02 72 0
이성 사랑방/ 쌍방인줄 알았는데 아닌듯…1 11:02 56 0
나보다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29 11:02 6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거같은데 4 11:01 63 0
친척 언니가 너무 웃김 진짜 사이다도 이런 사이다가 없음 4 11:01 156 0
20일부터 28도 정도 된다고하던데1 11:00 32 0
ㅋㅋㅋ아 나도 참 이상하다 카페일하는데 대처를 똥같이함5 11:00 24 0
혹시 일본 아크네 스튜디오도 싸려나? 11:00 25 0
난 p일까 j일까16 11:00 57 0
안구건조증 어떻게 해야 고쳐지니....5 10:59 30 0
비도오고 그래서 10:59 14 0
난 사실 냉동육회를 더 좋아함2 10:59 32 0
도와주라 할머니 손가락5바늘 꼬맸는데15 10:59 143 0
나 진짜 사내왕따 극혐했거든?? 10:59 63 0
네일 한 번만 봐쥬라ㅠ6 10:5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4 ~ 9/1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