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ㅠㅠㅠㅠㅠ 퇴근한 엄빠들도 애기 보여줘야하지 않냐고 나도 보고싶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32 10.27 10:1272461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70 10.27 13:5267185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5415 10.27 12:1128090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32 10.27 16:2849944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43 10.27 09:5364674 2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거리두고있어 왜일까…?1 10.27 04:15 222 0
그냥 속상하다..2 10.27 04:13 59 0
다들 전기장판 개시했어?5 10.27 04:13 76 0
취준생인데 지원할때 1.원하지만 합격가능성 낮은 직무 2.원하지않지만 합격 가능성 ..9 10.27 04:12 83 0
우울증 수험생 방청소 팁좀 ㅜ7 10.27 04:12 59 0
내머리 심한 탈색모+커트 하니까... 웬디컷과 허쉬컷과 울프컷 그 어딘가임 10.27 04:12 29 0
갑자기 왜이렇게 불안하지? 10.27 04:12 38 0
지구 망해라 10.27 04:11 53 0
과민성 대장에 노로 걸린듯1 10.27 04:11 30 0
다들 흑백요리사 되게 재밌어하길래 보구싶은데3 10.27 04:11 61 0
아니근데 허리가 ㄹㅇ >< 이 라인이 될수가 있어..?21 10.27 04:10 497 0
아 퀸가비 왜케 우ㅛ기냐 10.27 04:09 77 0
얘들아 빨리와봐 의사들이 먹어도 된다고 하는 야식14 10.27 04:09 501 0
소방서옆경찰서국과수 재미따 10.27 04:08 26 0
너무 죽고싶다….우울할때 볼 영상이나 드라마 추천좀 ㅜ10 10.27 04:08 125 0
나 엄마가 너무 답답해 10.27 04:08 3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가 몇년이 지났는데도 자꾸 생각나 13 10.27 04:08 298 0
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들은3 10.27 04:07 158 0
일곱시 출근인디 아직도 못자고 있어 ㅋㅋ 10.27 04:07 19 0
요즘도 스탑워치는 드레텍이 국룰이야?2 10.27 04:0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0:42 ~ 10/28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