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5l

만루홈런

멀티홈런

번트쓰리런

이거다혁이오빠임,,



 
보리1
거포 외야수 가보자🤭
23일 전
보리2
청주에서도 매일 터뜨려조
23일 전
보리3
10-10 드가자~ 홈런 두 번만 제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739 2
한화ㄹㅇㅇ 2인환 / 동주말소 대경등록35 09.11 16:023444 0
한화 대경이를 모른다니...28 09.11 16:403247 0
한화살짝 ㅁㅍ?) 신인 아이들 댓글에21 0:434401 0
한화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9 09.11 20:242076 0
우주 최야 나온 거 클립 보는데 엄마미소 지어짐 2 10:06 61 0
오늘은 하루종일 신인얼라들로 일상을 살아봐야겠어 9:43 27 0
지윤이 사조참치라는 별명에서 영원히 갇혀 웃고있음 9:38 95 0
우주 웃는 거 귀엽다... 3 9:13 90 0
아래 스카우팅리포트 영상 보고있는데 진짜 프런트는 헨진이 있을 때 우승.. 6 9:04 184 0
와 이팁 스카우팅리포트 올려줌 2 4:28 266 0
드랲 영상이나 얼렁 보고싶다 1 2:18 70 0
나 근데 노시환은 5 1:53 373 2
화나게하지마1 1:32 244 0
준서가 형이라니…1 1:31 36 1
시환이는 이번시즌 abs적응 실패 땅땅인가...?7 1:29 342 0
캬캬캬캬캬캬캬ㅑ ദ്ദി(⸝⸝⸝ छө छ ⸝⸝⸝)و10 1:13 359 0
마음이 오락가락함2 1:08 168 1
진짜 어떡하냐 타자들이 누구세요? 됐음1 1:04 118 0
보리들 실제로도 말 많아? 16 1:04 1062 0
직관보리 집 도착..5 0:58 75 0
실점 알림 적당히 해 진짜.. 3 0:56 113 0
근데 우리 훈련량 부족하다는 이야기는12 0:49 381 0
앗민규 먼가 민규 닮음 8 0:47 229 0
살짝 ㅁㅍ?) 신인 아이들 댓글에21 0:43 44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8 ~ 9/1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