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내가 운전하잖아, 데이트 코스를 어떻게 짜? 불만이면 너가 운전 하든가

라고 말하면 어떨 거 같아?



 
익인1
할 말 없을듯...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정은 떨어짐
23일 전
익인2
난 즉흥적 여행을 좋아해서 그냥 안짜고 다니는데..
23일 전
익인3
띠꺼운데 “너는 왜 데이트코스 안짜?” 이것도 띠꺼움
23일 전
익인4
아니 뭐 그럴 수 있어
근데 말하는 ㅆㄱㅈ뭐임

23일 전
익인5
쓰니가 바꿔서 운전하면 되겠네 그럼 ㅋㅋ
23일 전
익인6
오?말 개사가지 나이스~근데 둘 다 똑같은 거 같음ㅇㅅㅇ
23일 전
익인7
코스를 머 당일에 짜는 것도 아니고
23일 전
익인8
싸가지 바가지
23일 전
익인9
그냥 말 그대로 아냐? 애인이 운전하느라 고생하니까 다른 사람이 데이트 코스 짜면되지 뭘
23일 전
익인10
내기준 헤어지고싶은 발언.. 너가 하든가 > 이런거 진짜 싫어
23일 전
익인11
쌓인 거 많아 보이는데
23일 전
익인12
개싸가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 차단했고 나는 걔 숨김해놨는데 걔가 차단을 풀었어 11:40 1 0
난 비관적이고 소시민적인 사람들이 너무 싫음 11:40 1 0
ㅋㅋ 대상 그룹의 컴백신호탄이란 11:40 1 0
내 아침 어떤데 11:40 2 0
애플워치 se2 효율 100에 19만원 어때? 11:40 2 0
말투어케고치냐 일핫때 하.... 11:40 1 0
의대 2천명 만든건 의사들이지 11:40 3 0
난 보부상들이 제일 신기해7 11:38 41 0
아이폰7 이후로 처음 아이폰 사는데 꿀팁이나 필수앱 같은거 있을까ㅠ5 11:38 21 0
면단위로 이사가는데 편의점 알바4 11:37 24 0
오늘 반차인데 점심 머 먹을까5 11:37 25 0
추석 ktx 표 아직도 못잡았어...ㅠㅠ 11:37 16 0
캐치미 보너스 14000원 당첨됐다 1 11:37 12 0
우리엄마 보청기 쓰는데 가끔가다 마음아픔 11:37 10 0
여기서 간호학과 가지 말라는 말 듣지 마5 11:37 42 1
아이폰 14프로익들 16라인으로 바꿀거야?2 11:36 26 0
로청쓰는 자취러들아 11:36 13 0
자취생 찌개냄비 하나만 추천해주라 2 11:36 10 0
낼 오후 1시-9시까지 알바인데 11:36 10 0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어?11 11:3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8 ~ 9/1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