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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846l

부모님이 재혼가정인데 새아빠 자식이랑 며느리들이 우리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불러

난 새아빠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원래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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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4
이건 진짜 재혼가정 겪은 사람 아니면 이해못함..아무리 재혼을 좋게했어도 별거 아닌것같은 호칭이 제일 어려운거임
23일 전
익인345
자기들 상황아니라고 되게 뭐라하네…ㅠ 나도 그러는데……
23일 전
익인347
오빠 성인되고 합친거면 그럴수있다 생각
23일 전
익인347
나도 재혼가정인데
호칭 제대로 못해서 그냥
할말있으면 호칭 다 떼고 용건만 말함

23일 전
익인348
아줌마 맞지 ㅇㅇ
23일 전
익인349
쓰니도 그냥 아저씨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도 아니고 아줌마가 뭐임 화풀이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나이 먹고 유치하게ㅎ
23일 전
익인351
진심 웃기네 며느리도 그렇고 자식들이 새엄마라고하든가 아줌마는 무슨 말버릇임 나이도 먹어서
23일 전
익인352
나도 새엄마라면 엄마라고 하기 싫어
23일 전
익인352
진짜 그냥 남이잖아
23일 전
익인353
아줌마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새엄마를 개 무시하면 아줌마라 하냐
23일 전
익인354
무시하는게 아니라 진짜 엄마라는말이 안나옴 나 새엄마랑 굉장히 존중하고 친한데도 아줌마라고 부름 새엄마도 본인 아줌마라고 지칭하심
23일 전
익인355
크게 무례하진 않은디 너도 아저씨라고 하삼
23일 전
익인356
나도 엄마 사별로 재혼한 가정인데 호칭이 제일 어렵더라 ㄹㅇ 엄마라는 말이 안나와 그냥 앞에까지 가서 저.. 아빠가 불러요 이러지 저 멀리서 엄마!!! 하면서 부른 적 없음 두 집안 다 적어도 고딩일때 집을 합쳤는데 그럴 수록 그게 안되는 거 같음.. 걍 신경을 안쓰는 게 베스트 같아 너 입장에서 화나는 건 이해는 함
23일 전
익인357
난 비슷한 상황인데 나도 아빠라고 안불러,, 엄마가 좋아하니까 노력하는거지 솔직히 불편하고 남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난 아저씨 자식들도 아줌마라고 불러서 걍 아무생각 없는데 쓰니는 기분 안좋겠다,,오빠 가족 쪽은 쓰니도 완전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할듯 쓰니한테 잘해주시는 새아빠 좋은 분이신듯 쓰니 엄마 새아빠만 생각혀~
23일 전
익인132
쓰니네 오빠는 쓰니랑 쓰니네 엄마를 가족이라고 생각안하는거야. 그냥 아빠랑 같은 사람 사람들, 동거인들인 거지. 가족아니야. 명절이나 이럴때 아빠네 집에 오는거? 본인 아빠 만나러 오는거야. 본인 아빠 집에 왔는데, 거기 같이 사는 누군가가 있을 뿐이지. 그리고 댓글에 오빠한테 아저씨, 며느리한테 아줌라고 부르라는데 전혀 신경 안쓸껄? 어차피 남이니까 그러려니 할꺼야. 여기서 뭐라하면 내로남불인데, 아니라면 그냥 철저히 남인거야. 내 아빠가 누군가랑 다시 결혼한다고 그 대상이 엄마가 되는건 아님. 그리고 아줌마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말 많은데, 이게 말하다보면 낮춰서 부르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호칭이거든? 사전적의미로는 낮춰부르는 거라고 하는데, 실생활에서는 딱히 모르겠어. 혹시 이 영상 어떻게 생각해, 여기 쌍문동 애들 다 개싸가지로 보여?

23일 전
익인371
안친한 아줌마는 아주머니라 부르고 친한 아줌마는 아줌마라 부르지 근데 위 상황은 별로 그렇게 안친해보이는거 같음
23일 전
익인358
나도 아줌마란 호칭 별로인데 저 자식들에게 돌 못 던지겠다. 내가 겪어본적 없어서. 성인이 어쩌고 하는데 내가 반대했고 내가 인정 못한 상태에서 부모님이 강행해서 결혼하신 거면 자식이 성인이어도 상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성인이든 미성년자든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게 다 자란 자식이라 물리적 지원은 아니더라도 심리적 지원이나 유대를 쌓았으면 절대 자식들이 반대안 했을 거라고 생각함. 쓰니한테 좋은 아버지라고 저 자식들에게고 좋은 아버지일지는 저 분들 의견 들어봐야지. 애초에 자식들과 협의 안 된 상태에서 선보고 결혼한 자체가 아버지가 중재 못한 거라고 생각. 나는 아줌마라는 호칭 쓰는 사람 전부가 개인적으론 별로지만 무턱대고 손가락질은 못하겠다. 별개로 쓰니가 기분 나쁠 거란건 깊이 공감함.
23일 전
익인359
아니 아줌마라니 너무 예의없고 무례하게 구는데? 그 가족한테 어떤 사정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그 아들과 아빠 사이에서 해결했어야될 문제고.. 뭔.. 며느리까지 아줌마라고 부르고 있다는게 코미디네
23일 전
익인360
아줌마는 그냥 용어야 발작 좀 적당히들 해라 새아빠를 아저씨라 처음부터 불렀으면 기분 나빠할 거 같냐? 지금이야 새아빠로 부르다 아저씨로 부르면 서운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누가 아줌마를 아주머니라 부른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지
23일 전
익인361
며느리를 왜이렇게 욕하는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아줌마라 호칭하는데 며느리가 어머님소리 하기란 쉽지 않음 아들이 새엄마를 엄마로 못받아들이는데 어머님소리 하면 부부싸움 날 수도 있음 좀 더 나은 호칭으로 대하면 좋겠지만 어머님은 아들이 하지 않는이상 쉽지 않음 아버지가 호칭정리 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듯
23일 전
익인362
오빠랑 나이차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오빠입장에선 다 커서 재혼한 사람이고 사실상 엄마 역할 별로 하지도 않았을텐데 엄마라는 말이 쉽지 않겠지? 어머니 연령대에 다른 호칭 적합한 것도 없잖아 아줌마 맞지 뭐.. 쓰니랑 오빠랑 재혼하기 전 후 입장이 다르다는걸 인지하고 이해하려고 해 봐 섭섭한 마음 앞서기보단
23일 전
익인362
그리고 며느리 얘기도.. 사실상 쓰니가 아직 어리고 쓰니조차 새언니라고 호칭 제대로 정리 안 된 거 봐선 왕래가 제대로 되지도 않는 집 같은데 여기서 무작정 자극적으로 쓴, 듣기 좋은 얘기만 취사선택하지 말고 좀 커서 뒷 상황 제대로 듣고 새 가족에 대해서 잘 정립했으면 좋겠어
23일 전
익인363
성인되고 재혼하신 거면 이해는 간다… 근데 며느리까지 아줌마라 하는 건 좀
23일 전
익인364
솔직히 나같아도... 재혼은 아버지 마음이지만 재혼은 아버지가 했지 자식들이 한게 아니잖아 더군다나 성인되서 만나서 엄마라고 생각하기도 쉽지않을걸
23일 전
익인364
그쪽에 이해하라고 할 순 없는거야 그냥 남의 자식이다 해야지 너희 어머니가 잘해주는데 거기서 부려먹거나 그런게 아니면 뭐라고 터치해
23일 전
익인364
그리고 댓글들 며느리 좀 그만잡아 남의 자식의 더 남의 며느리인데
23일 전
익인365
나같아도 다컸는데 생판 남 데려와서 엄마라하면 아줌마라 부를듯
23일 전
익인366
머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그 분의 상황이나 감정을 어떻게 남이 재단하겠음
23일 전
익인367
자식들이 아줌마라 부르는건 어느정돈 이해하겠는데 며느리가 그러는건 무슨 뽄새냐 ㅋㅋ
23일 전
익인368
난 우리 아빠가 재혼하면 새엄마라고도 부르기 싫을 것 같은데 난 그 오빠들 마음 이해함 나한테 어떤 호칭이든 엄마가 들어간 호칭으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한명 뿐이야 그 오빠들도 그런 맘일듯 그냥 남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살아 뭐 실제로도 따지고보면 남 맞으니..
23일 전
익인369
어머니라고하기는 힘들다는거 아는데 아줌마가 뭐냐..여사님이라고 하던지..
23일 전
익인370
자식입장에서 새엄마는 아빠의 아내일뿐이지 낳아준 엄마가 아닌데 왜 엄마라 불러야함? 아줌마가 맞지
23일 전
익인372
어렸을때부터 키워준 것도 아니면 아줌마라 불러도 뭔들...
키워줘야 엄마지
당장 인티에도 어느정도 커서 재혼한 새아빠보고 아저씨 그러는 익들 한트럭이구만

23일 전
익인372
쓰니는 초등학생때 결혼해서 새아빠도 어느정도 같이 키웠지만 그쪽은 이미 다 커서 성장하는데에 쓰니네 엄마가 기여한거 1도 없음.
아줌마라 불러도 할말 없단말임.

23일 전
익인373
뭔가 이해되긴 하는데 ㅠㅠ 쓰니도 맘 불편하겠다...
23일 전
익인374
나도 재혼가정임데
23일 전
익인374
나같은 경우는 첫만남에서 아줌마라고 부르라 했음.
우리 아빠 연애 몇번 하셨는데 아주머니라는 호칭으로 부르라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23일 전
익인374
오히려 아주머니가 더 거리감 느껴지지 않나….?
그 이상 호칭은 개인의 자유야… 티비에서도 재혼 가정 부모님이 호칭 듣는거 감동 받는 장면 많이 나오잖아

23일 전
익인374
아마 오빠분이 반대 많이하는데 결혼하신거면 아직 돌아가신 어머니말고 다른 어머니라는 존재를 못받아드린거라 아내한테도 어머니라는 소리 못하게 했을 수도 있어…
23일 전
익인374
쓰니는 싫을 수 있겠지만 이 이상 호칭을 해줬으면 하면 오빠한테 강요할게 아니라 가족끼리 시간을 더 만드는게 나은 방법같아
23일 전
익인377
결혼까지 한 장성한 자식이 친엄마놔두고 남을 엄마라고 부를일은 없지..
23일 전
익인375
내말이
23일 전
익인380
그니까 그정도 나이대면 엄마는 그냥 한분인거임 그 분은 그냥 아빠의 부인이지
23일 전
익인375
실제로 중학생이라니 자기 밖에 모를만 하지만 나이 더 먹으면 오빠도 이해 될꺼임
23일 전
익인378
너도 이제 아저씨라 하자
23일 전
익인379
아줌마 맞지 키워준것도 아니고 성인되서 재혼한거면 나라도 아줌마라고 부를듯
23일 전
익인381
성인되고 재혼했는데 엄마라고 부르길 기대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함 자식한텐 그냥 남이지 부모가 좋다니까 져준거임
23일 전
익인383
그냥 오빠네에는 기대를 버려 쓰니네를 가족으로 안 받아 드린거야 쓰니는 어리고 아버지가 잘 해주시니 받아드린 거고 오빠는 자아독립 후 아버지가 재혼하신 상태라 못 받아드리는 거고
쓰니도 쓰니 어머니도 오빠네는 남이라고 인식하고 행동해 그 집도 그러고 있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며느리가 쓰니네 어머니를 아줌마라 부른 시점에서 오빠가 새엄마를 얼마나 배척하고 싶어하는지 알 거 같음 그래도 호적상 가족이지만 내가 엄마라 부르기 싫어서 아줌마라 벽치는 거랑 결혼한 아내한테 아줌마라 부르게 하는건 다르지 후자는 완전 개무시 하는거야 너도 그 오빠를 존중할 필요 없고 나이도 차이 꽤 나 보이는데 아저씨라 하고 남처럼 행동해 그 집도 그러고 있으니까

23일 전
익인383
아주머니, 여사님등등 며느리 입장에서 호칭 고를 만한게 많은데 며느리도 한국 사람이고 윗사람한테 처음부터 아줌마라는 호칭이 나왔을리 없고 뭐라 부르기 난처 해 했을때 오빠가 그런거 왜 고민해 아줌마 맞아 아줌마라고 해 이랬을 거 솔직히 예상 감...
23일 전
익인384
자식들이 아줌마라 하는 건 이해함 ㅇㅇ
며느리들이 아줌마라 하는 것도 이해해 근데 이 호칭이 우리나라 관습 상 며느리한테는 틀린 관습이니까 사람들이 며느리는 에바라고 하는 거
-새아빠 새엄마 아저씨, 아줌마라고 불렀던 사람-

23일 전
익인385
우리가 여기서 열내고 쓰니가 싫어해봤자 현실적으로 바뀌는 거 없을 듯 그니까 걍 받아들여
23일 전
익인387
아줌마 말고 이모 정도로 합의봐 아줌마는 너무 거리감 느껴짐
17일 전
익인388
무슨 이모도 아니고
16일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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