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코로나 때여서 서울까지 나가서 알바 구했음

주휴수당 준다 해서 갔는데 점심시간 한시간 까여서 안준대

그래서 울며겨자 먹기로 했는데 주말에 나혼자 일해서

점심시간 따위 없었음

가끔 사장이 피자 한판 먹고오면 4조각 포장해주는 거 먹는정도?..

진짜 생각해보니까 최악임 건물주고 돈도 개많았는데 왜 그런거임 미친 할배



 
익인1
헐 점심때도일하면 줘야지... 시급에 주휴까지
23일 전
글쓴이
후^^.. 코로나때만 아니였어도 바로 때려쳤는데
23일 전
익인1
그때 알바안해봐서 모르겠다 구하기힘들었나?
23일 전
글쓴이
엉 왕북 세시간 까지 알바 구했었음ㅋㅋ큐ㅠ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6 09.11 23:1740590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9 09.11 21:342992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94 09.11 23:452594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8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8 09.11 21:1331991 0
내년에 유망주 포수들 제발 좀 박고 키웠으면 좋겠음4 12:05 17 0
장터 19일 한자리 구해요..! 12:05 13 0
비행기 출발시간이 있으면 탑승 보통 몇분전부터 하지?2 12:04 36 0
본인표출 이거 볼 피부인데 모낭염인가...? 8 12:04 179 0
옆구리 왜 ⸌ ◦̈⃝⸍ʷʰʸˀ̣ˀ̣ˀ̣ˀ̣ 아프눙 12:04 14 0
영어성적도 없는데 취업함 12:04 21 0
개명하고 나서 들은 말 중 짜증나는 거 12:04 24 0
근데 권력맛이 그렇게 좋은가봐 12:04 24 0
이팁 신입 드래프트 영상 떴다! 12:04 53 0
매복사랑니 2개 뽑을라하는데 며칠 쉬어야될까..?6 12:04 47 0
장터 9월 19일 두산전 단석 구합니다 12:04 10 0
마라샹궈 먹을까 탕 먹을까.. 12:04 11 0
1년 안 됐는데 환승이직 지원하면 안 받아주나..? 12:03 14 0
ㄹㅇ 공부하다가 코피나본 사람?1 12:03 16 0
코로나걸린사람이랑마주보고 식사했는데7 12:03 17 0
엥 설거지 할라는데 바선생이 싱크대에서 헤엄치고 있음3 12:03 36 0
아 개짜증나는게3 12:03 23 0
하 카페왔는데 애기 진자 10분동안 소리지르면서 운다 ㅋㅋㅋㅋㅋㄹㅇ 12:03 25 0
근데 몸매가 이뻐야 운동할맛이 나는거같음.. 12:02 28 0
21일 선예매 구합니다ㅜㅜ💙🦁💙 12:02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12 ~ 9/12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