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 의미냐…제대로 누군가를 사랑해본적 없는거 같다는데

아파보고싶다는건가 왜 아프고싶은거야 



 
익인1
사춘기 이제 온거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아 웃곀ㅋㅋㅋㅋ
아직 썸인데 사랑때문에 눈물도 흘려보고 싶고 제대로 해보고싶다는데 내가 울려줘야 하는 건가..? 문득 이생각들었어

2개월 전
익인1
썸붕내서 울려주는 수밖에..... 뭔 소리를 하는거냐 저 사람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썸붕내도 안울거 같앸ㅋㅋㅋ ㅠ ㅠ
2개월 전
익인2
누군가한테 매달려보고 얘 아니면 안될 거 같고 그런적이 없는 거 같은데 헤어지면 바로 정리되고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그러지? 난 정때문이라도 가족 잃는 기분이라 너무 슬플거 같은데… 쉽게 맘을 안주는 인간인건가..?
2개월 전
익인3
불타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뭐 이런거...? 저런말 하는 사람 다 이상하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잌ㅋㅋㅋㅋ 내 사고는 안정적인 사람 만나고 싶은데 저사람은 불안정적인 사랑을 원한다는걸로 들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88924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6 10.27 16:2866800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19 10.27 21:408958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1 10.27 19:1410911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82 10.27 15:2140084 0
구반포랑 신반포중에 어디가 더 잘살아?1 10.26 08:21 31 0
내가 진짜 마이너인듯ㅋㅋ 난 남자 머리길고 수염 있는거 좋아함ㅋㅋ2 10.26 08:21 31 0
매복사랑니 안 뽑아도 돼?2 10.26 08:20 66 0
하객룩으로 셔츠+슬랙스 성의 없어?5 10.26 08:20 55 0
헐 나 유튜브 프리미엄 끊김 ㅠㅠㅠㅠ8 10.26 08:20 540 0
준비하고 좀따 나가야하는데 집도 왜케 추운거 같냐 10.26 08:20 14 0
예쁜 애들이 보통 남자보는 눈이 더 높나????3 10.26 08:19 65 0
28살인데 취업 한번도 안 해본 사람 있을까?1 10.26 08:19 68 0
헐 나사 글 이거 뭐야??5 10.26 08:19 376 0
어젯밤 자려고 누워있을때 배에서 막 소리났거든 근데 배고프다는 느낌은 없었어 뭐였을..1 10.26 08:19 19 0
노처녀 히스테리 진짜 빅데이터야1 10.26 08:19 40 0
아침부터 크로플 구웠어 40 9 10.26 08:18 550 0
잠온당 ㅠㅠㅠ 10.26 08:18 16 0
난 아이라인 안 그리묜 못 나가는데1 10.26 08:17 20 0
이성 사랑방/ 무서운 썸녀3 10.26 08:17 215 0
27~30사이에 결혼한 익 있어?8 10.26 08:16 182 0
이성 사랑방 이거 카톡 그만하고싶어하는 느낌이야? 2 10.26 08:16 117 0
나 아직도 내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는 게 안 믿김1 10.26 08:16 48 0
요즘 애들 10.26 08:16 24 0
오늘 엄마한테 커밍아웃하려는데 잘할 수 있겠지?3 10.26 08:14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