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아져서 혹시 몰라서 사진 내림
평소에도 장난식으로 나 긁고 금쪽이 취급해서 내가 싫어하는 언닌데 어제 자기가 생각해도 심했는지 저렇게 톡 옴 ㅋㅋ
어 기분 나빴어 하기도 웃긴데 뭐라고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