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구월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3 09.11 23:173976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1 09.11 21:3429084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83 09.11 23:45249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426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6 09.11 21:1331148 0
나 3키로 아령도 못드는데 문제맞지..?9 11:34 82 0
첫 쥐꼬리 월급으로 적금 드니까 남은 돈이 없다... 11:34 19 0
나 진짜 평생 포케만 먹고 살 수 있을듯2 11:34 26 0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고냥이 있길래 우다다 집에가서 츄르 챙겨나왔는데 11:34 51 0
발란 어플에서 파는거 다 정품이라고 믿진마..2 11:34 16 0
집에 혼자 있는데 이상한 소리나서 11:34 16 0
아 친구랑 회사 다니는거 못해먹겠다1 11:33 71 0
이렇게 입는거 공무원1박2일 연수갈때 입는거 과해?6 11:33 622 0
버거킹 배달은 추가 안도ㅑ??? 11:33 13 0
나 이거 눈 뭔가 예쁘게 담기지않았어? 4 11:33 30 0
의사집단이 1980년대에 주장한거 봐봐 지금 현상이랑 개똑같음 11:33 34 0
에어팟을 새로 살까 아니면 줄이어폰을 살까...3 11:32 18 0
사람인으로 입사지원 해본 익들아 11:32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기간은 크게 안중요한듯..7 11:32 155 0
입찰업무 하는 익있어??5 11:32 34 0
월급 FLEX 배달음식 3마넌치 시켰다1 11:31 28 0
아이폰 사전예약하러 대리점 갔는데 별로다 12 11:31 78 0
롱샴 라지 21만원정도 주고 사기 아깝나…? 11:31 54 0
영업전화 좀 안했으면 좋겠다ㅠ1 11:31 14 0
너네 애인이 성형 전 사진 보여줬는데 12 11:30 4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06 ~ 9/12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