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계속 도로주행 떨어지기면 하고 자괴감 들어 ㅠㅠㅠㅠ



 
익인1
괜찮아.괜찮아 따로 연수같은거 받고시험봐
아마 긴장해서 더 못하는것같음ㅠㅠ

23일 전
익인2
코스 쉬운곳으로 가봐 시골가서 땄는데 진짜 쉽더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6 09.11 23:1740590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9 09.11 21:342992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94 09.11 23:452594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8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8 09.11 21:1331991 0
면단위로 이사가는데 편의점 알바8 11:37 35 0
오늘 반차인데 점심 머 먹을까7 11:37 41 0
추석 ktx 표 아직도 못잡았어...ㅠㅠ4 11:37 41 0
캐치미 보너스 14000원 당첨됐다 1 11:37 18 0
우리엄마 보청기 쓰는데 가끔가다 마음아픔 11:37 14 0
여기서 간호학과 가지 말라는 말 듣지 마28 11:37 501 2
아이폰 14프로익들 16라인으로 바꿀거야?12 11:36 113 0
로청쓰는 자취러들아 11:36 15 0
자취생 찌개냄비 하나만 추천해주라 4 11:36 14 0
낼 오후 1시-9시까지 알바인데 11:36 13 0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어?9 11:36 38 0
요새 진짜 다 말랐다... 11:36 52 0
성형한 사람이 예쁘다는 말 돌면 14 11:36 66 0
점심으로 맥반석 두개 먹는거 어때? 2 11:35 26 0
보험사들은 지금 의료대란 완전 싱긍벙글임ㅋㅋ 11:35 34 0
여름 땀쟁이들 들고다니는거19 11:35 875 1
직장인들아 너희 내일 정시퇴근임? 68 11:35 757 0
겅부 나는 5회독부터 뭐든 들어오더라7 11:34 19 0
서브웨이먹을까 한식뷔페먹을까1 11:34 12 0
나 3키로 아령도 못드는데 문제맞지..?9 11:34 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12 ~ 9/12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