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교회 라고 예수님 시신 모신 곳
그때도 목숨 걸고 갔는데 지금은 죽을 각오로 가야해
신자 아니더라도 한번 쯤 가보는거 추천
매일 새벽 4시에 문 열리는데 그 순간도 인상깊어
열쇠 지킴이 가문이 800년 동안 대를 이어서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