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정신과약 겨우 단약했는데 다시 먹기 싫어서 똥꼬쑈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78 10.27 16:2875437 10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301 10.27 21:4017115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233 10.27 15:215034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44 10.27 19:1413955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66 10.27 18:2317776 3
코르테즈 색 골라주라!!🫶 10.26 00:44 48 0
수습 한달 조금 넘은 신입 퇴사 사유 뭐가좋을까...4 10.26 00:44 96 0
덕심 해소용으로 뭐가 좋을까?? 블로그vs인스타vs유튜브1 10.26 00:44 18 0
리퀴드 블러셔 제발 추천 좀 해줘 10.26 00:44 8 0
알바하던 가게 닫는대서 새로 구했는데 1 10.26 00:44 23 0
패딩슬리퍼 신으면 아직 이른가 10.26 00:44 13 0
엄마가 너무 혐오스럽다 10.26 00:43 21 0
엄빠 뜨밤 보내는거 목격한듯.. 58 10.26 00:43 998 0
진짜 필요한 거 살때는 돈 아까워서 고민하다 안사는데 1 10.26 00:43 16 0
사무직 원래 하루종일 일만하다 집가?6 10.26 00:43 34 0
고양이 재우는 방법 이런건 없나1 10.26 00:43 23 0
남친한테 오늘 붕어빵 두마리 먹었다 하니까 10.26 00:42 27 0
두꺼운 냉동 큐브 삼겹살 어떻게 구워야지???2 10.26 00:42 12 0
집에서 혼술하는게 외롭다는거 듣고 얘는 나랑 차원이 다른애구나 싶었음2 10.26 00:42 31 0
화장품 색조 다 갈아엎고싶다1 10.26 00:42 33 0
본인표출모바일 타로 봐줄게 131 10.26 00:42 4041 1
근데 대리모 활성화되몀1 10.26 00:42 45 0
질투심 많아보이는애들 어떻게 알아봐 18 10.26 00:42 241 0
일할때 업무땜에 어디 전화해서 말하면 너무 안해줘… 10.26 00:42 12 0
직장인되니 씀씀이가 커지긴 하는구나 10.26 00: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8:58 ~ 10/28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