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주차고, 첫 1~2주는 할게 있었는데 3주차부터 할게없어서 눈치보면서 공부중이야.
첫 1~2주는 사수나 다른분이 쫌쫌따리 일을 주셨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주셔서 눈치보는중..
내가 가서 시키실 일 없냐고 물어보는 게 나을까? 저번에 지나가시면서 심심하지 않냐고 하시는거 보면 시킬게 없어보이긴하는데..
사실 그만두고 싶긴한데, 인턴 초반에 채용가능성 얘기가 돌아서.. 찝찝해서 그만두기도 그래
(인턴기간은 한 달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