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23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2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51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4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21 1
챌코 플옵도 피어리스야??1 08.19 17:57 51 0
티투 2세트 ㅎㅇㅌ 08.19 17:53 32 0
결진전 우은존 1-3구역 취소 예정5 08.19 17:48 505 0
정보/소식 티원 네컷만화27 08.19 17:33 5689 1
. 5 08.19 17:30 148 0
티투 ㅎㅇㅌ 08.19 17:22 32 0
티투 경기 14.16패치인가?2 08.19 17:17 75 0
300번대 들어갓는데 표가 업는데요 6 08.19 17:02 146 0
플옵 팀 고르기는 따로 방송 안해??6 08.19 16:56 104 0
티투 오늘 플옵 경기 몇시에 해?3 08.19 16:18 75 0
우제 나서스 했다 5 08.19 16:14 581 0
자동배정 정보 10 08.19 16:11 166 0
근데 민석이 티진스 사진 저리 좋아하는거 투명하다 08.19 16:08 43 0
구마-스윗함=0 1 08.19 15:53 73 0
다전제의 티원2 08.19 15:48 51 0
. 6 08.19 15:42 214 0
우은존 인터뷰할때 뒤통수자리지?6 08.19 15:26 846 0
나 자배돌리다 얻어걸렸어 08.19 15:18 73 0
우은존 예매 메일에는 9/1까지 취소 수수료 없다 나오네7 08.19 15:14 515 0
아니 1분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네 3 08.19 15:0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