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6시까지 회사에 있으니까 가능한 부분같음
환경에 관심 생기면서 그냥 서서히 나 혼자만이라도 줄여볼까
하면서 에어컨 없이 생활해보고
장바구니 갖고다니고 옷도 깨끗한거 기부도 하고
세제도 물 넣어서 끝까지 쓰고
그냥 여러모로 시도 중인데 나쁘지 않다
좀 뿌듯한것도 있고? 여튼 내년에도 한번 더 해보려고
난 아직까진 괜찮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