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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타인의 대우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내 관점에서 적어보려고해

살쪘을때도 나한테 잘해준 남자 몇명 있었고 데이트를 했는데 사귀면 사귈수록 느낀게 내가 사귈 수 있는 남자의 최선인가 이 생각들고

결국 내가 헤어지자고하고 거의 1년동안 사람 안만나고 살을 뺌

이후엔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의 급이 엄청 올라갔고 (나는 정말 살만 뺌 시술 성형 일체 안함)

느낀게 진짜 살찜 자체가 만날 수 있는 상대의 수준의 리미트에 영향 엄청 주는거같아

상대의 수준이 상대의 직업이 이런게 아니라 더 중요한 부분 즉 상대의 집안 경제력 이런 부분

애초에 잘사는 집안에서 자란 남자중에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본적이 없음

나도 잘사는편이라서 남자 집안 많이 봤는데 살쪘을땐 직업 좋아도 집안 별로인 남자만 꼬이다가 살빼고 바뀜

단순 마른것보단 마름 탄탄이 연애하기엔 젤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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