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회사 메일 하나 같이 쓰는데

각자한테 오는 메일들 거의 고정적으로 정해져있거든

중구난방으로 와도 누구 담당인지 알수있어

동료는 메일 오는거 수시로 확인을 안하나봐

맨날 ㅇㅇ씨 메일왔어요 확인하세요~ 말해줘야함

지금 2년 가까이 말해줬는데

말하기도 입아프네



 
익인1
그냥 말햐주마 안말햐줘야 자기도 깨달아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할텐데 매번 실수해도 문제의식을 몰라
2개월 전
익인2
근데 안 알려주면 내가 피해봐? 그런 거 아니면 난 안알려줄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피해보는건 없는데 매번 놓치고 그래서 사무실 분위기가 안좋음...
2개월 전
익인2
후배면 알려주는데 동료면 내가 굳이? 참다참다 상사 중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후배도 아니고 나보다 선배야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586 10:125070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67 13:5239336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48 16:2825162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38 9:5335181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9 12:1110874 3
이 후드 브랜드 뭐지?1 20:29 20 0
부장이 연애 하냐고 계속 물어보는데6 20:29 24 0
컨버스 덕후 심장이 뛴다 20:29 18 0
남자 겨드랑이 냄새 맡고싶다...ㅡ6 20:29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나한테 작업걸었음 20:28 35 0
친구들이랑 논다고 가족행사 참여안한거 후회되는데 위로해줘.. 7 20:28 268 0
I killed 모기3 20:28 13 0
한국은 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테마파크가 없는가 20:28 12 0
이성 사랑방 여초직장 다니고 동성친구밖에 없으니까 남자 만날 일이 너무 없다..8 20:28 37 0
타 업무 나한테 시키면 뭐라고 해야함? 내할일 많은데4 20:28 25 0
반려동물 강아지 13년이면 몇살이야?7 20:28 24 0
3년 채우자마자 바로 퇴사히는거 이기적인거야?6 20:28 47 0
강아지 뼈 먹다가 목걸려서 응급실왔는데6 20:27 25 0
우리 헬스장에 80대분 계셨어2 20:27 10 0
옷을 꼭 사야하나?? 요즘 옷 욕심이 없어짐.. 20:27 13 0
생각보다 노후대비 안된 5060 진짜 많다…11 20:27 454 1
오히려 쌍수한애들보다 성형 의심 더 받으니까 20:27 18 0
특이한 친구...1 20:27 18 0
좋아하던 여사친한테 고백받았는데3 20:27 28 0
책상꼬라지미안합니다 7 20: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46 ~ 10/27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