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관심도 없더라 ㅋㅋㅋ



 
익인1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슬픔
2개월 전
익인2
그러다보면 근데 내 자신이 내 몸에 더 관심생기지 않아?ㅋㅋㅋ자존감 높아지고 좋지~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꾸미고 운동은 했는데 식단은 귀찮아서 잘안했다가 ㅠ 여름이라 했음 ㅠㅠㅜ 근데도 걍 나한테관심자체가 없더라ㅠㅠ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난관심있는 사람이
계속안생겨서
운동도안하고 먹는것도 잘 챙겨먹고
교류하는사람이 좋아서
관리하고싶다
의지가 없음 하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해도 의미가 없어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첨엔 나한테 관심없어서 슬펐는데ㅜㅠ 걍 며칠울고 그사람 취향이 내가 아닌가보다하고 이해했음 ㅜㅠ 넘김 ㅠ 어쩔수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4
그러다 다른 사람도 만날 수 있고!!
2개월 전
익인5
아니 뭔 플러팅을 걸었어 뭘 했어 살 뺀 게 플러팅도 아니고 갑자기 관심이 생길 리가 없지
2개월 전
글쓴이
관심있는 티는 냈음ㅋㅋ
2개월 전
익인5
어떤 식으로?? 대놓고 플러팅 거는데 관심 없을 수가 없음 싫으면 싫었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어디서 느껴지냐면 보통 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꾸미잖아 꾸꾸꾸나
전혀 그런게 없었음.. 난 꾸미고 만났는데

2개월 전
익인5
아오 그래서 어쩌라고 플러팅 뭐 했냐니까 너가 좋아한다며 근데 왜 공주처럼 꾸미고 기다리기만 하냐고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어디서 느껴지냐면 보통 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꾸미잖아 꾸꾸꾸나
전혀 그런게 없었음.. 난 꾸미고 만났는데

2개월 전
익인6
꾸미고 갔는데 뭐?ㅋㅋㅋ아무것도 안해놓고 꾸민너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기를 바람??? 그럼 꾸미고 다니는사람은 다 좋아하는사람있어서 꾸미고다니나?
2개월 전
익인7
오히려 좋아
2개월 전
익인8
나뎌........... 그치만 오늘도 간다 운동..언젠가 봐주겠지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692 10.27 21:4039812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09 12:5312989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10 3:508906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91 3:0316850 0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1 1:366799 0
심리학 배우다가 봤는데 오히려 아싸들이 사회화 사회성 이런거에 더 집착한대18 10.25 14:22 879 0
생리통때문에 배가 너무 아픈데 퇴근하고 어디 가야됨 ㅠㅠ2 10.25 14:22 47 0
나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잇음....(더러움주의8 10.25 14:21 46 0
5시에 술 마시러 가는데 지금 심심한데 화장이나 할까8 10.25 14:21 70 0
이성 사랑방 행복할려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2 10.25 14:21 56 0
인스타 누가 나 태그하면 나랑 맞팔인 친구도 나 태그한 영상이랑 댓 보여?1 10.25 14:21 19 0
밥 빨리 먹는다는 말이 기분나빠?...5 10.25 14:21 34 0
택배문자 이거뭐지..?1 10.25 14:21 25 0
월급 궁금한점 ㅠㅠㅠ5 10.25 14:20 26 0
네웹 보는 거랑 기다리는 거 있었는데... 10.25 14:20 32 0
근데 유투버 나도???는 왜 임플란트를 안해.?...36 10.25 14:20 1891 0
나 운동했어!!!!!8 10.25 14:20 301 0
이번 달 출석부 7회 가져간 상근이의 대답 10 10.25 14:20 234 0
알바 진짜 안구해지니까 우울하다 10.25 14:20 28 0
막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미인들도3 10.25 14:20 34 0
게임 매일 했었는데 10.25 14:19 20 0
리트리버 가장 10.25 14:19 42 0
우울증 다 나은사람들 있어???6 10.25 14:19 44 0
내향인들끼리 모이면 쉽지않음9 10.25 14:19 37 0
취준생 두번째 탈락... 🥲 100번은 탈락해봐야 합격하겠지...?? 15 10.25 14:19 4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