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99 09.11 23:1743399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77 09.11 21:343269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215 09.11 23:4529292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94 09.11 21:133472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5746 0
원으로 시작하는 이름중에서 어떤게 더 예뻐? 10 12:40 45 0
둘 중 누가더 부자같아??8 12:39 38 0
너네 가희 알아?3 12:39 99 0
생리 전 증상 질문...!2 12:39 14 0
요아정 처음 시켜보려고 하는데🚨🚨🚨🚨🚨🚨3 12:39 13 0
아이폰은 충전케이블 정품써야하는구나10 12:39 144 0
학생들 중앙계단 못쓰게 하는거나 우유에 제티 못타먹게하는거4 12:39 22 0
첫회사인데 이 회사 정도면 프리한 편인가? 12:39 15 0
근데 본인 외모가 어떤지 본인도 다 알지 않음 ?1 12:38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리 사귀는 사이에 정치얘기 하는거 아니라지만 8 12:38 66 0
이 옷 활용도 낮을까?? 2 12:38 62 0
직잭 직진배송은 시키고 취소 못해? 12:37 7 0
오지랖 차장 때문에 사무실 너무 시끄러워 12:37 20 0
수수깡젤리 샀는데 평소랑 식감 달라서 보니까 동결건조네 12:37 11 0
자차로 토요일에 평택에서 서울가는거 몇시간걸릴까...? 2 12:37 15 0
잠 9시간 이상 자야되는 익 있어?3 12:37 28 0
지방직 공무원 합격컷 낮은 지역에서 도전 안하는 이유??2 12:37 71 0
신입인데 들은 결혼식만 4개임5 12:36 115 0
난 생긴머리 싫더라1 12:36 48 0
신입이 점심시간에 유투브 보는거 어때...?5 12:36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48 ~ 9/12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