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어떡하지 받침을 틀릴줄은...



 
익인1
특히 이과 계열이면 학벌 좋아도 많이 틀리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과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6 10.27 10:1277207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84 10.27 13:5273048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25 10.27 12:113386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2 10.27 16:2854819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62 10.27 09:5371085 2
미용실익들 손님한테 개인적으로 선물 같은 거 잘 보내?2 10.27 16:00 22 0
술담배 안하는남자 찾기 어려워?19 10.27 16:00 53 0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인 익 있어? 4 10.27 16:00 52 0
난 뿌링클 아직도 대국민 몰카 같애52 10.27 15:59 927 0
선풍기 넣었는데 다시 꺼내고싶어... 10.27 15:58 31 0
아 또 이북리더기 뽐뿌온다18 10.27 15:58 277 0
근데 중고딩때 은따 안당해본 여자애들 드물지않음?17 10.27 15:58 121 0
교대 3학년인데 내가 교사를 할수 있을까33 10.27 15:58 237 0
설명 한번 해줬다고 다 알아들어야해?8 10.27 15:57 35 0
하 배아파 반찬가게에서 반찬 꽁짜로 받았믄데 먹고 나서 배 아프ㅏㅓㅠㅠㅠ 10.27 15:57 18 0
알바할 땐 집가면 바로 쓰러져자야지3 10.27 15:57 23 0
비닐에 붙은 송장 떼는 팁 있니...6 10.27 15:57 16 0
키크고 개말라라서 슬퍼11 10.27 15:57 322 0
내가 느끼기엔 호감형얼굴이지 이쁜건 아닌거같은데 8 10.27 15:56 163 0
소개팅 해본 익들 만나고 확 안끌리면 그냥 끊어?1 10.27 15:56 54 0
이따 공차갈건데 뭐마시까1 10.27 15:56 14 0
다낭공항 패스트트랙은 머야 6 10.27 15:56 23 0
다들 섀도우 뭐써? 10.27 15:56 12 0
보컬학원 다니면 좋아질까?1 10.27 15:56 27 0
졸업하고 대학 동기들 인스타 맞팔 끊으면 욕하려나..?2 10.27 15:5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40 ~ 10/28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