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 들려줄 수 있을까??
참고로 지금 내 상황은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알바70 용돈80 총 150을 저축 아예 없이 다 쓰고 있어..ㅠ
300 쓰던 시기부터 계속 고쳐서 150까지 왔어.. 꼭 고쳐보고 싶어서 글 올리는 거니 너무 지나친 비난은 삼가해주면 고마울 거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