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제 입금했는데 아직도 송장을 안보내 챗도 안읽음

보통 이러면 얼마나 더 기다려? 사실 못참고 벌써 임티테러해버렸는데 내가 이래서 택배 싫어함 돈받으면 그날그날 못 부치나? 참고로 편택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487 12:3023858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25 9:5813121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2348 11:411062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35 14:401504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1159 17:485991 0
콧대 낮고 복코인 익드라 너네 눈화장, 립 화려하게 해 아니면 연하게 해?2 09.10 22:55 24 0
피부 고민 09.10 22:55 20 0
크리스마스 호텔 예약언제쯤 해야대? 09.10 22:55 14 0
강남에 아파트 있다고 부자라고 소문나서 진짜 곤란하다...ㅎ132 09.10 22:55 2915 0
아이러브커피알바생들은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임..? 09.10 22:55 28 0
피임약 첫달 부정출혈은 엄청 흔한가?2 09.10 22:54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 연애하면서 날 너무 놓고 지냈던 것 같아 8 09.10 22:54 147 0
쿠팡 사전예약이 엄청 어려워...?8 09.10 22:54 408 0
Shein 쉬인 네일팁 언제 다시 생김?ㅠ 09.10 22:54 23 0
환승이직 하고 싶은데 2 09.10 22:54 54 0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운동했음 하루쯤 쉬어도 되겠지!?4 09.10 22:54 15 0
딸 이름으로 미루 어때?16 09.10 22:54 96 0
9월 20일부터 긴팔 ㄱㅊ을거같아? 09.10 22:54 17 0
로우라이즈보다 하이웨스트가 어울리기 더 힘든 것 같음3 09.10 22:54 24 0
아방한 성격 부럽다 09.10 22:54 29 0
걔랑 다시 잘될 가능성 있어? 09.10 22:54 16 0
재수N수공시하는 익들 이말 기분나쁨?6 09.10 22:54 25 0
와 택시기사님 반말 겪으니까4 09.10 22:54 46 0
사수가 일 알려줄때 말이 너무 빨라... 1 09.10 22:54 18 0
공시 or 고시 준비생들... 다들 독서실 스카 몇분거리가 맥스라고 생각해?5 09.10 22:54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2 ~ 9/12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