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보다 한참 어린 앤데 진짜 완전귀엽다 ㅜㅜㅜ 애굣살도 있고 보조개도 있고 얼굴에 잡티 1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 밥먹는 것도 몰래 봤는데 볼 양쪽 꽉 차게 먹던뎈ㅋ



 
익인1
밥사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09 10:1254549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88 13:524430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62 16:2829607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62 9:5340316 1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24 12:1112110 3
짜파게티 진순라면 골라주라3 21:03 11 0
다들 친규들 생일 어케 챙겨줘?? 21:03 11 0
요즘 부쩍 연애하고싶다 21:03 14 0
청소기 돌리는거 왤케 귀찮지 난 설거지 하는게 훨 나아 21:03 7 0
얘기를 해야만 행동하는 건 왜 그럴까 21:02 9 0
식당에서 밥 먹을때 지인이 소리 안나게 휴지로 코 푸는거랑 코 마시는거중에 뭐가 나..7 21:02 58 0
배달 라이더 중에 아저씨들도 많네2 21:02 26 0
내일 일본가는 오전 7시비행기 오늘 12시 막치타고갈까 새벽에 택시타고갈까2 21:01 36 0
보부상들아 어깨 안끊어져?2 21:01 14 0
엔화 913.12인데 지금 환전 할까ㅠㅠ 11월달에 일본감 21:0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관심 1도 없는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슬퍼...2 21:01 91 0
ㅋㅋ 내가봐도 나 못 생기긴 했다4 21:01 32 0
'현아' 라는 이름 어때?10 21:00 73 0
마라탕 먹고싶다... 21:00 7 0
피자 한판 먹었는데 아이스크림도 먹고싶음..7 21:00 23 0
투썸 오더 덜달게 하면3 21:00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개짜증난다4 21:00 66 0
부모님이랑 집에서 사소한 걸로 자주 다투게 되는 익들 느껴지지 않음?1 21:00 24 0
누가 갓생은 자기학대다 조금은 공감함 3 21:00 26 0
나 여중여고나왔는데 이쁘고 성격 순하면 은근 꼽주거나 놀리는 식으로 구는 애들 있었..19 20:59 5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1:20 ~ 10/27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