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치과 미루고 미루다가
나한테 붙잡혀서 왔는데 사진 보니까 좀 눈물나더라ㅋㅋㅋ
이와중에 견적 비용 듣고 엄마한테 대출 받아서 한다고 했던데
대출은 무슨 내가 다 낼건데 그냥 오기나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