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하다가 우리강아지가 짖으니까 벤치에 앉아있던커플이 야 개짖는소리 좀 안나게해라 그거 앎? 그거 따라하면서 지들끼리 쪼개길래 집와서 엄마아빠한테 그얘기하면서 걔네 싶었다 이러니까 표정 완전 굳어지면서 왜 그런말을 쓰냐고 나한테 엄청 화냄….
그렇게 내가 잘못한건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