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그냥 맘이 사람에 대해 닫아졌어

또 개인가족사까지 있으니까 진짜 당시 힘들었거든 손절당한애들한테 아무렇지않는척 인간관계 이어갔지믄 맘이 안열려 …..

몇달째 상처가 안가셔 …… 너무 잘맞던 친구라 ….

내가 새 친구 사귀는거에 미련이 확 사라져서 그런지 알아서 사람들이 붙더라 근데 다 답장하기도 귀찮아졌어 …

추천


 
익인1
친구 그런거 사귀려고 애쓰지마라
3개월 전
익인2
히키생활2년하면 사람만나고싶고 사귀고싶고 그래 함번 ㄱㄱ
3개월 전
글쓴이
으응 고마워
사실 그전에 히키생활 1년했어 그러다가 이간질당해 손절당하니ㅜ더 충격이 큰가봐
나 지금 다시 사람 사귀는거 쉬고있어 다시 쉬어야겠어 ㅜㅜ

3개월 전
익인2
엉 나 사람 진절머리나서 다 끊었는대
이제 좀 사귀고싶고 그랴~~
화이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이렇게까지 해서 메디컬을 가는게 맞는건가..ㅋㅋㅋㅋ 28 11.21 16:28198 0
고민(성고민X)학부 열등감 지우는법15 11.22 02:09389 1
고민(성고민X)남한테 함부로 태어난 시간 말하면 안돼??5 11.24 13:3946 0
고민(성고민X)버스기사를 할지, 미화원을 할지 고민된다…13 11.22 11:00208 0
고민(성고민X)26살인데 진로 고민 너무 된다..5 11.21 05:54278 0
비정상인의 영문 모를 한숨 나오는 고민이쑤ㅠㅠ 2 08.24 03:27 75 0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유지하는 사람들은4 08.23 17:15 233 0
피임약 하루 두알 복용 괜찮나요 08.23 08:39 84 0
잠수탄 사람 어떻게 해?1 08.22 18:44 106 0
나 어떡해..쪽팔려서 학교를 못다니겠어3 08.22 13:30 240 0
미성년자 때 성추행 4 08.22 11:34 81 0
이거 내가 집에서 사니까 지켜야하는거야? (통금관련)5 08.22 03:47 140 0
눈물나고 화나는 우리 집안 얘기 들어볼래?4 08.21 23:53 211 0
바디로션 유통기한 1 08.21 20:16 45 0
이게 정상인 사고인가?8 08.21 14:49 158 0
대학생들 다들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얼마 정도 씀?2 08.21 13:17 178 0
신입이고 어제 주임님한테 진짜 인생 살면서 최대치로 깨졌는데2 08.20 21:04 341 0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진지해3 08.20 18:10 216 0
학폭관련 어케 생각해?18 08.20 05:30 570 0
나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모아둔 돈 없고 빚 1000만원 있음2 08.20 00:09 293 0
익들같으면 우째할거임..내일 여행예정인데 태풍..1 08.19 23:26 42 0
파티온 크림 쓰는 사람 있나요?? 08.19 22:15 43 0
가치관이랑 결이 안 맞는 친구 생일선물1 08.19 22:09 142 0
손절당한 후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꺼려졌어4 08.19 20:11 201 0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기분은 상할때: 08.19 12:4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06 ~ 11/25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