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도중에 주선자가 연락처 딱 넘기고 내 연락처 가져 갔거든?
근데 너무 장거리라 시작 안할려구 나이먹으니 장거리는 자신이 없다
이런 경우 연락은 해서 거절의사를 전달하는게 예의일까?
아님 그냥 씹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