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차이고 노력의 부족이라고 조절하래
조절이 됐으면 약을 먹겠냐고
진짜 미칠거 같아
이런 사람이 최측근이란게
알바하고 공부하고 대외활동하고 자격증따고 쉬는날엔 잠만 자는데
게으르게 살지말래
노력을 안한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걸까
나도 내가 게으른거 같고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