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연애 잘 하는 사람들 신기..

난 진짜 솔직히 남자를 보면

저사람도 여자 때릴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듦

연애나 결혼이 행복하게 굴러갈 수 있다는게 납득이 안감

난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나같은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상관 없나보더라

남자를 아예 싫어하고 못 어울리는건 아니고 남사친도 있는데

도저히 연애는 못하겠음

결혼이나 임신출산은 말할것도 없음

[익인1]

본문 수준이면 상담을 받는게 맞는 것 같네..

[글쓴이]

사실 상담도 합치면 최소 3년은 받은거같아... 근데 다른 문제들 덜어내느라 여기까진 작업을 못하긴 했음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