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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좋은 두녀석 중에 퀸은 누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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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빵먹을까 수제비 먹을까1 09.10 11:32 14 0
부모님이 등록금 못내주면 많이 서운한가 ??3 09.10 11:32 40 0
오늘 더 더운거같애...2 09.10 11:32 23 0
Jlpt 노베인데 내년 n2 도전할려고 공부중인데 일하면서 단어외울려니.. 4 09.10 11:32 30 0
근데 다친 유튜버 경위가 궁금하긴 하다11 09.10 11:31 651 0
카톡에 모르는 사람이 동영상 보냈는데 보지 말까..? 09.10 11:31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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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뉴욕가본 익들??? 입국심사랑 짐 찾는거 까지6 09.10 11:3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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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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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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