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공작+하인 짱맛

재벌+가난 짱맛

추천


 
쏘니1
추천해주고가쇼!!
25일 전
글쓴쏘니
최근에 재밋게 읽은건
러브미모어(돈많공가난수)
필요충분조건(돈많가난)
조교실격(돈많가난)
우리사이에사랑은(돈많가난)
멜팅초콜릿(돈많가난)
백작가의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귀족공하인수)
카사르공작의 하인(귀족하인)
귀족하인은 영..없네...슬프다

25일 전
쏘니2
추천 부탁드립니다
25일 전
글쓴쏘니
ㅇㄷㅇㄷ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지금 고민중인데 이거중에 2개 골라주라ㅠㅠㅠ24 09.13 16:424249 0
BL웹소설공수 둘다 성격 막상막하인 소설 뭐 있어? 8 09.13 20:09263 0
BL웹소설 이 중에서 꼭 사야 하는 거 있뉘…7 0:32152 0
BL웹소설이 중에 꼭 사야 하는 거 있어?!8 09.13 22:40261 0
BL웹소설지금 3~50%뭐야..? 헐 다들 뭐샀어??8 09.13 19:231335 0
나 혹시 불삶 스포 밟은건지 봐줄 쏘니? (ㅅㅍㅈㅇ!!) 10 09.08 06:45 137 0
리디 어플 지웠다 다시깔면..4 09.08 01:47 453 0
빙의하자마자 정체고백하는건 또 첨보네ㅋㅋ 2 09.08 01:07 326 0
내 오랜 묵은지 디어 조지 까러 간다2 09.08 00:46 49 0
패션도 그렇고 코드아나도 그렇고 2 09.08 00:20 262 0
미필적 고의에 의한~ 블라블라 하는 제목인데2 09.07 23:27 465 0
해의 흔적이랑 유언죽 잘 봤는데5 09.07 22:24 105 0
리디 구매한지 한달 넘은것도 환불돼? 2 09.07 21:57 378 0
맠다 할인작 공유해보자 15 09.07 21:47 1073 0
읽을 거 없어서 슬프지만 정주행 ㅇ할게 많아서 기분 나아짐 09.07 21:44 25 0
짝사랑, 후회, 오해, 혐관 이런 글 추천해주라 09.07 21:21 33 0
세트 위시나 장바구니 담아둔 쏘 있으면 제목 확인해봐3 09.07 20:54 440 0
혹시 이런거 없을까... 09.07 20:16 23 0
난 진짜 K-독자인가봐..잘먹는 공… 3 09.07 20:13 150 0
추석맠다 기대하는 사람 많은거같아5 09.07 18:47 637 0
인티에서 추천한 벨 소설인데 제목을 모르겟어ㅠㅠ 09.07 18:39 84 0
삼천의밤 열시간 안에 볼수있어??2 09.07 14:05 216 0
힛더그 무료 외전 나온대1 09.07 13:36 173 0
제일 재밌게 본 스포츠물 뭐야?! 16 09.07 13:29 377 0
불우한 삶 스포해줄사람 (ㅅㅍㅈㅇ3 09.07 12:04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