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추천


 
도리1
나두...
2개월 전
도리2
나도..... 버긍시퍼허경민..........
2개월 전
도리3
ㅜ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한국vs쿠바 평가1차전 달글🇰🇷20241101💙 183 11.01 18:314646 0
두산뭐...? 최승용 선발?12 11.01 21:382126 0
두산혹시 큰방 글쓴거 도리임?11 11.01 11:002199 0
두산제대로 긁힌 것 같긴 한데 언론 통제 무섭다7 11.01 16:471398 0
두산 오늘 승투 택연이다!5 11.01 21:35592 0
안뇽 놀러갔다가 익숙한 로고를 봐서5 10.05 23:16 529 0
유니폼 스폰서 바꾸는건 진짜일까 5 10.05 22:17 510 0
윤우 드랲 나오려면 몇년 기다려야 되지...2 10.05 22:03 149 0
이미 시즌 끝남과 동시에 우리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음2 10.05 21:50 131 0
구단아 이승엽 경질은 당연한거고 10.05 21:50 63 0
나만 경질할거 같음? 7 10.05 21:32 1185 0
감독 경질될거같아..? 12 10.05 20:50 2558 0
우리 이제 남은 일정 뭐가 젤 빨라…?4 10.05 16:35 367 0
가을야구 끝나기 전에 감독 결과 나오려나?8 10.05 16:29 1893 0
어쨌든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왜 욕하냐는거 왤케 웃기지 11 10.05 15:30 2581 0
지금보니까 우리팀 타자들은3 10.05 15:01 302 0
올해 뉴비라서 내 첫 비시즌인데 ㅜ3 10.05 14:57 172 0
나 와카 직관가서 유일하게 웃은거2 10.05 14:48 209 0
김태룡이 좀 나갔으면 좋겠음8 10.05 13:53 1023 0
예상치 못한 시점에 시즌이 끝나버려서 너무 공허해 7 10.05 13:27 598 0
1차지명 잔혹사 기사썼던 이후광 기자 또 시작이네 1 10.05 13:20 226 0
그래도 마지막에 결국 또 두산팬들 기살려준건 택연이다2 10.05 13:12 270 0
내년에 테디베어랑 콜라보해서 유니폼도 나오면 좋겠다1 10.05 12:54 100 0
도리들 준플레이오프 볼거니?11 10.05 12:43 2328 0
나 도리들이랑 단관 하고 싶은 경기가 있는데.. 날짜가 기억 안난다.... 5 10.05 12:36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56 ~ 11/3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