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모텔비 내가낸단말야
(애인이야놀자안써서내가예약함)
그럼 진짜거의 5.5대4.5 정도? 내가 전자
애인이 데통얘기 꺼내면서 누가 더 많이내는상황이 오면 그사람이 마음이 좀 그럴수도 있다고 데통하자는데
데통까지는 싫긴하지만 그렇다치는데
저말이 너무 그래..
진짜좋아하면 더많이내도 상관없지않아?
난 애인한테 쓰는돈이 안아까운데 애인은 아까운건가싶고
지금 둘다 돈이없는상황이긴해
애인이 지금 첫연애라서 잘 몰라서그런건가..
어렵다 ㅠㅠ 조만간이걸로싸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