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는 승부처 아니라고 선수단 부담 덜어준거 같아서..
전력분석파트는 4게임차는 0게임차로 생각하고 선수들 몰래 추가회의할 정도로 락커룸 밖에서는 승부처 수준이 아니라 벼랑 끝이라 본 거잖아
심재학도 몸살 났다는 비하인드까지 종합해보면
걍 이범호 인텁은 선수들도 부담 덜기+팬들도 안심하시라고 언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