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이 대박나서 2,3호점이 50m 이내에 같이 있었음 사람 너무 많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일함
서빙도 서빙인데 구워주는 게 넘 싫ㄴ었음… 옷이랑 머리에서 항상 고기냄새 나고 단체로 오면 누가 서빙가고 구울 건지 눈치싸움ㅜ 나 일한지 2주 됐을 때인가 16인분 구운 적 있는데… 사장님이랑 직원 언니들이 계속 쳐다봐서 더 부담스러웠음…
다신 하고 싶지 않음… ㄴ유일하게 좋은 점은 팁을 좀 많이 받음 딸같다면서 5만원씩 주는 손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