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이크 되는 헤드셋이면 되는데 친구들이랑 보이스 하려구

롤이 사플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니까... 그냥 마이크달린 헤드셋 암거나 사도 되려나



 
익인1
암거나 사도 대징
23일 전
글쓴이
그치 그냥 싼거 암거나 사야겠당ㅎㅎㅎ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66 09.11 23:1752470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13 09.11 21:3441557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296 09.11 23:4539048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1 09.11 21:134381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8661 0
내일 비행기 뜨겠지1 9:26 17 0
혈육 빨래 쉰/내 너무 남 1 9:26 20 0
초6때 머리크기 고2때 머리크기 같을까?1 9:26 11 0
인복 없다는게 어떤걸 말하는거야..10 9:25 65 0
나는 30sexy…new pms를 획득했지 9:25 23 0
엄마가 밥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뭐라고 말해야할까1 9:24 51 0
동기들 내로 남불 개 씹 오진다 동기 없음 학교 다니는거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아니라..3 9:24 69 0
이성 사랑방 아 근데 솔직히1 9:24 58 0
나 음침한지 봐줘...10 9:24 104 0
너어어어ㅓ무 습해 9:24 17 0
바지다젖음 하아아아아ㅏ앙 9:24 18 0
아이폰 사진용으로 살건데 배터리 84 ㄱㅊ은거야??2 9:24 53 0
여기 딸피들말고 없어?4 9:23 82 0
춘천 가볼만한곳 추천해줄사람?2 9:23 14 0
Pms 너무 심한데 무슨 약 먹어야하지1 9:23 14 0
아침에 던킨도넛 먹고왔다가 속안좋아지네 9:23 15 0
남자친구가 수영 강사면 어떨꺼같아????10 9:22 66 0
카톡 프로필 사진 궁금한거 잇서5 9:22 63 0
요즘 아침마다 밥 먹고 가는게 소소한 행복이야 9:22 16 0
혈육과 혈육 배우자의 스킨십 어떻게 생각해?6 9:2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12 ~ 9/12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2 14:12 ~ 9/12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