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두고 왔는지 안받아서
역에서 버스 내리는거 눈빠지게 보다가 환승하는 정류장쪽으로 갔는데 하필 또 집앞에서 내려주는 버스가 내 앞에 있어서 엄마가 홀랑 그거 탐 하.........
그래서 뭔 스토커마냥 버스 타는거 보고 나는 차타고 엄마는 버스타고 집옴
이게 뭐냐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