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 ㅋㅋㅋㅋㅋ너무 걱정된더 이번 여름 너무 덥고 습하고 비도 많이 왔고 .... ..... 집 문 열면 뭐부터 보일까 너무 걱정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04 10.27 10:1268497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59 10.27 13:5262440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4030 10.27 12:1124577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24 10.27 16:2846111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26 10.27 09:5359030 2
사람 몇만명 몰리는 축제나 콘서트는 화장실 문제 어떻게 해결해?4 10.27 20:33 22 0
대학 시험 시험범위가 아닌 부분을 내기도 함..? 1 10.27 20:33 21 0
가을겨울용 후드티 한번 입고 빨아?37 10.27 20:33 718 0
6월 22일인가 공무원 시험 있었잖아 그거 결과 발표 언제 났었어?13 10.27 20:33 64 0
대구 익들 있나요 대구 여행 가려는데 추천좀!! 10.27 20:33 16 0
벌꿀집, 마라탕, 닭발, 곱창, 연어 너무 맛없음..... 나만그래? 🫠8 10.27 20:33 79 0
야즈...먹고 요통 온 익들도 있어..?9 10.27 20:32 38 0
혹시 아빠가 엄마한테 막말하는 집 있을까... 8 10.27 20:32 81 0
건축직 지방공무원 vs 계리직 공무원 10.27 20:32 18 0
아 개스트레스 받는다 진짜로4 10.27 20:32 19 0
모청 축의금 🪄🪄🪄7 10.27 20:32 21 0
원래 사회초년생이면 돈 못 모아??5 10.27 20:32 57 0
본인표출 이거 팀플 말투 너무 가볍게 보낸(?)건지 봐주랑 ㅜㅜ2 10.27 20:32 48 0
이성 사랑방 일본인과 교제 중이거나 일본에서 살고있는, 연관있는 익들 있어...?14 10.27 20:32 50 0
3주동안 아무 약속도 없어서 갑자기 눈물나왔어ㅋㅋ3 10.27 20:32 143 0
책상 구조 바꿔보는중 37 10.27 20:31 473 0
이성 사랑방 싸우기만 하면 안 맞으니까 헤어지자는 애인 헤어지는게 맞겠지3 10.27 20:31 62 0
여쿨뮤트인데 이 색 잘 어울릴까?1 10.27 20:31 20 0
출력해서 내는 과제... 교수님이 읽으실까...4 10.27 20:31 21 0
너네 보일러 온수온도 몇도로 해놔?5 10.27 20:31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